(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한석준 딸 사빈 양이 탄생 600일을 맞았다.
지난 28일 오후 한석준은 자신이 운영 중인 사빈 양 인스타그램에 "너와 함께한 지 벌써 600일 #하루하루가소중하고감사해 #귀하다는말의의미를깨닫게되는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레스를 입고 있는 사빈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비눗방울과 함께한 사빈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짓게 만든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벌써 사빈이와 함께한 지 600일이네요"(jo**), "너무 귀여운 공주님"(la**), "진짜 인형이예요. 너무 예뻐"(mi**), "너무 귀여워요. 인형 같은 공주님이네요. 어떻게 아가가 저렇게 눈이 크죠. 부럽네요"(bo**), "인형 아니예요? 너무 예뻐요 사빈이"(hmin**), "세상에 사빈이라는 귀한 천사가 온 지 600일이라니. 완전 아기 때 영상 보다가 지금 보면 감회가 새로우시겠어요. 앞으로 더더욱 건강하고 예쁘고 밝은 아이로 자라기를"(seo**) 등의 댓글을 남겼다.
1975년생인 한석준의 나이는 올해 46세로, 2018년 4월 12세 연하의 사진작가와 결혼한 한석준은 같은 해 10월 딸 사빈 양을 얻었다.
지난 28일 오후 한석준은 자신이 운영 중인 사빈 양 인스타그램에 "너와 함께한 지 벌써 600일 #하루하루가소중하고감사해 #귀하다는말의의미를깨닫게되는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벌써 사빈이와 함께한 지 600일이네요"(jo**), "너무 귀여운 공주님"(la**), "진짜 인형이예요. 너무 예뻐"(mi**), "너무 귀여워요. 인형 같은 공주님이네요. 어떻게 아가가 저렇게 눈이 크죠. 부럽네요"(bo**), "인형 아니예요? 너무 예뻐요 사빈이"(hmin**), "세상에 사빈이라는 귀한 천사가 온 지 600일이라니. 완전 아기 때 영상 보다가 지금 보면 감회가 새로우시겠어요. 앞으로 더더욱 건강하고 예쁘고 밝은 아이로 자라기를"(seo**)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9 19: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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