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손연재, ‘심판 배정 논란’ 진상 대해 토로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손연재가 심판배정 논란에 입을 열었다.
 
10월 27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에는 체조요정 손연재가 출연한다. 손연재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을 둘러싼 갖가지 논란에 솔직하게 부딪힌다.
 
이날 MC 이경규는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손연재 선수를 둘러싼 논란이 있었다"며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 2014 세계선수권 출전 당시 손연재를 둘러싸고 심판배정 논란이 불거졌던 것.
 
이에 손연재는 "심판배정과 관련된 논란이 있었다"고 답한 뒤 자신이 왜 논란에 휩싸이게 됐는지, 논란의 진상이 무엇인지 등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고.
 
뿐만 아니라 손연재는 아시안게임 경기 당시 공을 떨어뜨린 실수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손연재가 직접 밝힌 자신을 둘러싼 논란의 모든 것은 10월 27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외에도 체조요정 손연재가 흘린 남모를 눈물과 땀방울, 배우 심은경과 손연재의 특별한 우정, 손연재의 사랑스러운 매력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유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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