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수원시청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공개했다.
수원시청에 따르면 57번 확진자는 영통1동 신명한국아파트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다.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 경로는 26일 구로구 38번 확진자의 접촉으로 추정된다.
57번 확진자는 28일 검사를 받고 29일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수원병원으로 이송 조치됐다.
수원시청은 상세한 동선은 역학조사 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청에 따르면 57번 확진자는 영통1동 신명한국아파트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다.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 경로는 26일 구로구 38번 확진자의 접촉으로 추정된다.
57번 확진자는 28일 검사를 받고 29일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수원병원으로 이송 조치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9 16: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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