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신해철이 6일째 생사의 고비에서 사투중이다.
신해철의 안타까운 사투를 지켜보던 동료 가수들이 신해철을 찾아 힘을 내라고 응원하고 있는 가운데, 신대철의 발언이 화제다.
시나위의 신대철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병원의 과실이 명백해 보인다. 문 닫을 준비해라. 가만 있지 않겠다. 사람 죽이는 병원. 어떤 이야기인지 짐작하시라"는 글을 남겼다.
이 글은 현재까지 약 1500명이 동조하며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한편, 서태지, 싸이, 이승환, 김종서, 윤도현 등 많은 가수들이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있고, 수많은 신해철의 팬들이 간절히 회복을 기도하고 있다.
신해철의 안타까운 사투를 지켜보던 동료 가수들이 신해철을 찾아 힘을 내라고 응원하고 있는 가운데, 신대철의 발언이 화제다.
시나위의 신대철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병원의 과실이 명백해 보인다. 문 닫을 준비해라. 가만 있지 않겠다. 사람 죽이는 병원. 어떤 이야기인지 짐작하시라"는 글을 남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0/27 1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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