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YTN 보도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의 가동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확진됐다.
이에 따라 학생 모두를 귀가조치하고, 등교를 중단했다.
보도에 따르면 송파구 가동초등학교 6학년 학생과 어머니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어머니가 확진되고 나서 아이도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관할 지자체인 송파구청은 현재까지 가동초등학교 상황을 전혀 알리지 않고 있다.
초등학교 등교 중지가 내려진 상태에서 재난문자도 발송하지 않고 있어 안일한 대응이 도마위에 오를 전망이다.
이에 따라 학생 모두를 귀가조치하고, 등교를 중단했다.
보도에 따르면 송파구 가동초등학교 6학년 학생과 어머니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어머니가 확진되고 나서 아이도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관할 지자체인 송파구청은 현재까지 가동초등학교 상황을 전혀 알리지 않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9 15: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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