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금나나 부모님의 특별한 교육법이 공개됐다.
지난 26일 방송된 채널A '풍문쇼'에서는 미스코리아 출신 금스펙-금나나에 대해 파헤쳤다.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하버드대학교를 졸업한 금나나는 현재 동국대학교 조교수로 활동중이다. 금나나는 하버드대 졸업 후 2010년 미국 콜롬비아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해 영양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어 같은해 전액 장학금을 받는 조건으로 하버드대학교 보건대학원에 입 학해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홍석천은 "두 아이를 유학 보낸 경험이 있는데 가게가 3개는 접은 것 같은 느낌이다. 눈코 뜰새 없이 돈 벌어서 보내야 하는 거라서 유학생들도 부모님이 유복한 가정도 있지만 그냥 꿈하나로 보내는 경우도 있다. 입금날짜가 다가올때 초조함이 말로 표현못한다"고 털어놨다.
그만큼 명문대 유학생활은 경제적 지원없이 불가능한데 금나나의 경우 금수저 집안은 아니지만 공부하기 좋은 환경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금나나의 부모님은 모두 선생님으로 특히 어머니의 교육철학은 "아이가 잘하는것을 관찰해서 키워줄것,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자립하도록 키울것"으로 이 두가지를 철저히 지켰다고 전해졌다.
지난 26일 방송된 채널A '풍문쇼'에서는 미스코리아 출신 금스펙-금나나에 대해 파헤쳤다.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하버드대학교를 졸업한 금나나는 현재 동국대학교 조교수로 활동중이다. 금나나는 하버드대 졸업 후 2010년 미국 콜롬비아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해 영양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어 같은해 전액 장학금을 받는 조건으로 하버드대학교 보건대학원에 입 학해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홍석천은 "두 아이를 유학 보낸 경험이 있는데 가게가 3개는 접은 것 같은 느낌이다. 눈코 뜰새 없이 돈 벌어서 보내야 하는 거라서 유학생들도 부모님이 유복한 가정도 있지만 그냥 꿈하나로 보내는 경우도 있다. 입금날짜가 다가올때 초조함이 말로 표현못한다"고 털어놨다.
그만큼 명문대 유학생활은 경제적 지원없이 불가능한데 금나나의 경우 금수저 집안은 아니지만 공부하기 좋은 환경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9 15: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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