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양주시청이 코로나19 8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공개했다.
양주시청에 따르면 8번 확진자는 옥정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으로 강남구 확진자의 배우자다.
증상은 없었으며, 역학조사 중 28일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양주시청은 확진자를 성남의료원으로 이송 조치하고, 방역조치했다.
이하 양주시청이 공개한 확진자 정보
* 60대(여) 옥정동 / 관외 확진자(강남구) 배우자
* 역학조사 중 확진 판정
* 증상발현: 무증상
* 접촉자: 파악 중
- 5.24.(일)~5.27.(수)
확인 중
- 5.28.(목)
양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 5.29.(금)
10:45 확진 판정
13:40 성남의료원 후송(보건소 구급차), 자택 및 주변 방역소독 완료
양주시청에 따르면 8번 확진자는 옥정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으로 강남구 확진자의 배우자다.
증상은 없었으며, 역학조사 중 28일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양주시청은 확진자를 성남의료원으로 이송 조치하고, 방역조치했다.
* 60대(여) 옥정동 / 관외 확진자(강남구) 배우자
* 역학조사 중 확진 판정
* 증상발현: 무증상
* 접촉자: 파악 중
- 5.24.(일)~5.27.(수)
확인 중
- 5.28.(목)
양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 5.29.(금)
10:45 확진 판정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9 14: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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