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최수린, 이화선, 박둘선, 박영선 등 평균 신장 174cm의 팔등신 미녀들이 ‘장수 집밥’을 주제로 치열한 집밥 대결을 펼친다.
10월 26일 일요일 밤 11시에 JTBC ‘집밥의 여왕’ 49회가 방송된다.
‘집밥의 여왕’은 연예계 소문난 살림꾼 스타 4명이 돌아가면서 한 번씩 주인공(호스트)이 되고, 다른 3명의 출연자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집밥을 대접한 후, 평가에서 최고의 점수를 받은 1인이 황금 주걱을 차지하게 되는 국내 최초 집밥 배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번 편은 조리 도구도 패션 소품으로 만들어 버리는 ‘팔등신 미녀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평균 신장 174cm 팔등신 미녀들이 ‘장수 집밥’을 주제로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모델 포스 풍기는 악역 전문 미녀 배우 최수린, 슈퍼모델부터 카레이서까지 팔색조 매력을 뽐내는 이화선, 대한민국 국가대표 슈퍼모델 박둘선, 그리고 15년 만에 한국 연예계 복귀를 선언한 전설의 톱모델 박영선이 그 주인공이다.
집밥 대결 1라운드에서는 명품 악역으로 사랑받는 최수린의 ‘빼어난 집밥’과, 막내답지 않은 카리스마 슈퍼모델 이화선의 ‘자연주의 비주얼 집밥’이 승부를 펼친다. 과연, 황금 주걱을 차지하게 될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지는 10월 26일 일요일 밤 11시 JTBC ‘집밥의 여왕’에서 방송된다.
10월 26일 일요일 밤 11시에 JTBC ‘집밥의 여왕’ 49회가 방송된다.
이번 편은 조리 도구도 패션 소품으로 만들어 버리는 ‘팔등신 미녀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평균 신장 174cm 팔등신 미녀들이 ‘장수 집밥’을 주제로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모델 포스 풍기는 악역 전문 미녀 배우 최수린, 슈퍼모델부터 카레이서까지 팔색조 매력을 뽐내는 이화선, 대한민국 국가대표 슈퍼모델 박둘선, 그리고 15년 만에 한국 연예계 복귀를 선언한 전설의 톱모델 박영선이 그 주인공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0/26 23: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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