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후 기자)
경기 고양시는 일산서구 일산3동 후곡마을 12단지에 거주하는 80대 여성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부천 쿠팡 물류센터 확진자와 접촉한 뒤 전날 코로나19 최종 확진 판정을 받은 고양시 60대 남성의 어머니다.
A씨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방역 당국은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A씨는 부천 쿠팡 물류센터 확진자와 접촉한 뒤 전날 코로나19 최종 확진 판정을 받은 고양시 60대 남성의 어머니다.
A씨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방역 당국은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9 12: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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