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어쩌다 하루’에서 소개한 인천 중구 소재 전기구이통닭 맛집이 화제다.
29일 MBC ‘어쩌다 하루’의 ‘어쩌다 모퉁이’ 코너는 “100년의 시간여행 <인천 중구>”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인천 중구의 다양한 명소를 소개한 가운데, 그 중에서도 전기구이통닭 맛집의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했다.
인천 중구 경동, 동인천역 인근에 위치한 해당 맛집은 복고 컨셉이 더욱 감성 있는 분위기를 내는 전기구이통닭 전문점이다.
앞서 생활정보 프로그램인 ‘생방송투데이’와 ‘모닝와이드’에 차례로 소개된 바 있는 유명 식당이기도 하다.
해당 맛집의 사장인 이창길 대표는 인천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보낸 인물이다. 인천의 구도심이 죽어가는 것이 안타까워 유동인구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한 후미진 골목 안에 트렌디한 감성의 가게를 열었다고 한다.
과거 공간 디자인을 기획하는 일을 했던 그이기에 독창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가게 안의 모든 공간을 직접 기획하고 디자인했다고 한다. 그래서 손님들은 인천의 추억을 바탕으로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 수 있었다.
오리지날통닭을 비롯해 치즈통닭, 이태리통닭, 반반통닭이 준비돼 있다. 이외에도 골뱅이소면, 떡볶이, 완탕, 황도, 김치볶음밥, 모듬감자튀김, 고급어묵탕, 햄야채볶음밥, 짬뽕탕, 소세지, 쥐포 등의 주문이 가능하다.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어쩌다 하루’는 금요일 오후 5시 25분에 방송된다.
29일 MBC ‘어쩌다 하루’의 ‘어쩌다 모퉁이’ 코너는 “100년의 시간여행 <인천 중구>”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인천 중구 경동, 동인천역 인근에 위치한 해당 맛집은 복고 컨셉이 더욱 감성 있는 분위기를 내는 전기구이통닭 전문점이다.
앞서 생활정보 프로그램인 ‘생방송투데이’와 ‘모닝와이드’에 차례로 소개된 바 있는 유명 식당이기도 하다.
해당 맛집의 사장인 이창길 대표는 인천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보낸 인물이다. 인천의 구도심이 죽어가는 것이 안타까워 유동인구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한 후미진 골목 안에 트렌디한 감성의 가게를 열었다고 한다.
과거 공간 디자인을 기획하는 일을 했던 그이기에 독창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가게 안의 모든 공간을 직접 기획하고 디자인했다고 한다. 그래서 손님들은 인천의 추억을 바탕으로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 수 있었다.
오리지날통닭을 비롯해 치즈통닭, 이태리통닭, 반반통닭이 준비돼 있다. 이외에도 골뱅이소면, 떡볶이, 완탕, 황도, 김치볶음밥, 모듬감자튀김, 고급어묵탕, 햄야채볶음밥, 짬뽕탕, 소세지, 쥐포 등의 주문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9 17: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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