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준호 기자)
인천시는 계양구 거주자 A(57·남)씨와 B(54·여)씨 등 5명, 연수구 거주 C(9·남)군 등 2명, 미추홀구 D(25·여)씨 등1명, 남동구 E(54·여)씨 등 1명 총 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인천시는 A씨 등 9명을 지정 병원으로 긴급 이송한 뒤 거주지 방역을 마치고 접촉자 등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현재까지 인천에서는 모두 20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A씨 등 9명을 지정 병원으로 긴급 이송한 뒤 거주지 방역을 마치고 접촉자 등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현재까지 인천에서는 모두 20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9 09: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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