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미추홀구청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공개했다.
미추홀구청에 따르면 34번 확진자는 주안5동에 거주하는 24세 여성으로 부천 물류센터에서 단기 아르바이트를 했다.
34번 확진자는 25일 음성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27일 증상이 발현돼 28일 재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미추홀구청은 확진자를 인천의료원으로 이송조치했으며, 어머니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미추홀구는 자택과 주변에 대한 방역소독을 마쳤다.
<이동 동선> - 34번째 확진자
[확진자 정보]
- 여성/ 24세/ 주안5동 (2020.5.28. 확진)
- 부천 신선물류센터 단기 아르바이트생
5월 25일 ~ 27일 자택 (※27일 기침, 가래, 인후통 증상 발현)
5월 28일 (15:35) 미추홀구 선별진료소 방문(도보, 마스크 착용) → 자택
(23:49) 양성판정 → 인천의료원 음압병상 격리
* 위 이동경로는 추가역학조사에 따라 보완(수정)될 수 있습니다.
미추홀구청에 따르면 34번 확진자는 주안5동에 거주하는 24세 여성으로 부천 물류센터에서 단기 아르바이트를 했다.
34번 확진자는 25일 음성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27일 증상이 발현돼 28일 재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미추홀구청은 확진자를 인천의료원으로 이송조치했으며, 어머니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미추홀구는 자택과 주변에 대한 방역소독을 마쳤다.
<이동 동선> - 34번째 확진자
[확진자 정보]
- 여성/ 24세/ 주안5동 (2020.5.28. 확진)
- 부천 신선물류센터 단기 아르바이트생
5월 25일 ~ 27일 자택 (※27일 기침, 가래, 인후통 증상 발현)
5월 28일 (15:35) 미추홀구 선별진료소 방문(도보, 마스크 착용) → 자택
(23:49) 양성판정 → 인천의료원 음압병상 격리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9 09: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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