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현우 기자)
29일 광주·전남은 최고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등 낮동안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아 광주·전남지역은 대체로 맑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5도 이상 오르면서 더울 것으로 보인다. 지역 낮 최고기온은 23~30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겠다.
맑은 날씨가 한동안 이어지다, 오는 31일 낮부터 점차 흐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같은 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남해안에 비가 내릴 수도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다소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며 "온열질환에 취약한 노인·영유아는 장시간 야외 활동을 가급적이면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아 광주·전남지역은 대체로 맑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5도 이상 오르면서 더울 것으로 보인다. 지역 낮 최고기온은 23~30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겠다.
맑은 날씨가 한동안 이어지다, 오는 31일 낮부터 점차 흐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같은 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남해안에 비가 내릴 수도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다소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며 "온열질환에 취약한 노인·영유아는 장시간 야외 활동을 가급적이면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9 09: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new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