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철원군청이 코로나19 10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공개했다.
철원군청에 따르면 10번 확진자는 양지리의 6사단 장병으로 부대에 복귀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27일 인천에서 동송시외버스터미널로 이동했으며, 동송 캐슬 PC방을 이용하고, 신의주국밥에서 식사를 했다.
부대에 복귀한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철원군청에 따르면 10번 확진자는 양지리의 6사단 장병으로 부대에 복귀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27일 인천에서 동송시외버스터미널로 이동했으며, 동송 캐슬 PC방을 이용하고, 신의주국밥에서 식사를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9 09: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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