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아빠본색'에 출연한 소찬휘가 'Tears'를 열창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아빠본색'에서는 노래방을 찾은 룰라 출신 김지현과 소찬휘, 현진영, 성대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스튜디오에서 VCR을 보던 이지현은 "저렇게 모여서 노래방을 갈 일이 별로 없다 사실. 회식때 외에는"이라고 설명했고, 김구라 역시 "원래 가수들끼리 노래방 잘 안 가는데 또 이렇게 가면 좋다"고 말했다.
손소독을 마친 이들은 룰라의 '날개 잃은 천사'를 불러 100점을 받았다. 이어 현진영은 "'잔인한' 한 번 해야지"라며 소찬휘의 'Tears'를 선곡했다.
마이크를 든 소찬휘는 녹슬지 않은 고음을 뽐내며 '역시 소찬휘'임을 증명했다. 노래를 마친 소찬휘는 "오늘 목 다 풀었다"라는 짧은 소감을 전했다.
한편 채널A '아빠본색'은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된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아빠본색'에서는 노래방을 찾은 룰라 출신 김지현과 소찬휘, 현진영, 성대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손소독을 마친 이들은 룰라의 '날개 잃은 천사'를 불러 100점을 받았다. 이어 현진영은 "'잔인한' 한 번 해야지"라며 소찬휘의 'Tears'를 선곡했다.
마이크를 든 소찬휘는 녹슬지 않은 고음을 뽐내며 '역시 소찬휘'임을 증명했다. 노래를 마친 소찬휘는 "오늘 목 다 풀었다"라는 짧은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9 02: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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