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오 마이 베이비'에 오렌지캬라멜 출신 리지가 등장했다.
22일 리지(박수영)는 인스타그램에 "TvN 오마이베이비 오늘 밤 10시 50분 본방사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리지가 짙은 긴 검정머리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있다. 특히나 과거 깜찍한 리지의 모습보다는, 차분한 분위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이가은은 "네에"라는 댓글을 남겼고, 네티즌들은 "본방사수 하겠습니다", "누나 화이팅입니다 너무 예뻐요", "분위기 완전 달라졌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리지는 좋아요, 12년도때부터 좋아했는데 항상 좋은 것 같아요 화이팅"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리지는 tvN '막돼먹은 영애씨'를 통해 나수아 역을 맡은 뒤, 1년 만에 tvN '오 마이 베이비'로 돌아왔다. 결혼은 건너뛰고 아이만 낳고 싶은 육아지 기자 장하리와 세 남자들의 과속 필수 로맨스를 담은 '오 마이 베이비' 속 리지는 최효주 역을 맡아 방송국 리포터 자리 이직, 패션지를 가기 위해 꿈꾸는 편집부 기자 역을 맡았다.
리지가 출연하는 tvN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22일 리지(박수영)는 인스타그램에 "TvN 오마이베이비 오늘 밤 10시 50분 본방사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리지가 짙은 긴 검정머리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있다. 특히나 과거 깜찍한 리지의 모습보다는, 차분한 분위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리지는 tvN '막돼먹은 영애씨'를 통해 나수아 역을 맡은 뒤, 1년 만에 tvN '오 마이 베이비'로 돌아왔다. 결혼은 건너뛰고 아이만 낳고 싶은 육아지 기자 장하리와 세 남자들의 과속 필수 로맨스를 담은 '오 마이 베이비' 속 리지는 최효주 역을 맡아 방송국 리포터 자리 이직, 패션지를 가기 위해 꿈꾸는 편집부 기자 역을 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9 0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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