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홍석천, 이태원 가게 청소만 3일 째…"코로나19 물러가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홍석천이 자신이 운영 중인 이태원 가게 방역 사실을 알렸다.

28일 오후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태원 #마이첼시 주방소독 방역 완료 ㅎㅎㅎ 이젠 새로운 이태원으로 태어나는데 내가 먼저 솔선수범하는중이다 우리 직원들 너무이뻐 새로운 세프들 본인들 스스로 3일에 걸쳐 청소중 많이 사랑해주세요 #클린이태원 #코로나19물러가라 #위기는기회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홍석천 인스타그램
홍석천 인스타그램
공개된 영상에는 주방 청소를 하는 직원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홍석천은 청소하는 직원들에게 "완전 깨끗해졌네. 원래 이렇게 넓었네. 완전히 깨끗하게. 대박인데? 왜 이렇게 공간이 넓어보이지?"라고 말했다.

앞서 홍석천은 가게 리모델링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그는 "#이태원 #마이첼시 #리모델링 공사진행중 우리딸래미 주은이랑 영상놀이 직접 페인트 칠하기가 쉽지않다 18년전 첫가게 인테리어할때도 그랬는데 지금도 페인트는 직접칠한다 흰색도 조금씩 느낌이 차이난다 이번 선텍은 마스포카포네 흰색 ㅋㅋㅋㅋㅋ
#힘내라이태원 #클린이태원 #자영업자돕기 #자영업자힘내여 #코로나19물러가라"라는 글과 함께 공사 현장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홍석천은 코로나19로 인해 여러 식당을 정리하고 단 한 곳의 식당만 운영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