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부천시청이 코로나19 111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공개했다.
부천시청에 따르면 111번 확진자는 중동 연화마을 건영아파트에 거주하며, 쿠팡신선물류2센터 관련자다.
부천시청은 확진자 자택 및 인근 지역에 대해 방역 소독을 실시했고, 역학조사중이라 밝혔다.
부천시청에 따르면 111번 확진자는 중동 연화마을 건영아파트에 거주하며, 쿠팡신선물류2센터 관련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8 2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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