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백종원이 크리미 오므라이스 레시피를 공개했다.
26일 유튜브 '백종원의 요리비책'을 통해 백종원이 직접 크리미 오므라이스 레시피를 알렸다.
재료는 아래 사진과 같고, 간장 설탕과 식초가 필요하고 물과 케첩 밀가루가 필요하다. 밥은 집에있는 밥, 그리고 후춧가루, 간장 맛술은 안 써도 된다. 간장 대신에 우스터 소스도 가능하다.
제일 먼저 할 것은 밥을 볶아 놓는 것이 아닌 달걀을 씌우는 것이다. 소스가 있어야한다. 밀가루와 식용유를 넣고 볶아준다. 루를 볶아준다고 하는데, 약한 불에서 충분히 하얗게 볶아준다. 타기 직전까지 볶아준 뒤, 물을 한 컵 넣는다. 물에 잘 풀어준 뒤, 설탕과 간장 그리고 캐첩을 넣고 잘 섞어준다. 마지막으로 식초를 넣어 포인트를 준다.
오므라이스 내부 밥은 당근과 양파를 썰어준 뒤, 고기나 햄을 잘게 다진다. 베이컨, 소시지를 추천한다고.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른 뒤, 양파와 당근을 넣어준다. 어느 정도 볶아지면 간장과 맛술 두 큰술, 후춧가루를 넣어준다. 그 위에 밥을 넣어준 뒤 볶는다.
이후 밥을 넣고 볶은 뒤 식용유에 계란을 넣어준다. 이후 계란을 구운 뒤, 밥과 함께 그 위에 케첩을 올리면 완성된다.
백종원의 크리미 오므라이스 레시피는 유튜브 '백종원의 요리비책'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26일 유튜브 '백종원의 요리비책'을 통해 백종원이 직접 크리미 오므라이스 레시피를 알렸다.
재료는 아래 사진과 같고, 간장 설탕과 식초가 필요하고 물과 케첩 밀가루가 필요하다. 밥은 집에있는 밥, 그리고 후춧가루, 간장 맛술은 안 써도 된다. 간장 대신에 우스터 소스도 가능하다.
오므라이스 내부 밥은 당근과 양파를 썰어준 뒤, 고기나 햄을 잘게 다진다. 베이컨, 소시지를 추천한다고.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른 뒤, 양파와 당근을 넣어준다. 어느 정도 볶아지면 간장과 맛술 두 큰술, 후춧가루를 넣어준다. 그 위에 밥을 넣어준 뒤 볶는다.
이후 밥을 넣고 볶은 뒤 식용유에 계란을 넣어준다. 이후 계란을 구운 뒤, 밥과 함께 그 위에 케첩을 올리면 완성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8 19: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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