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가수 허각이 다이어트로 10kg 감량 성공 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27일 허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각은 날렵한 턱선을 자랑한 채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과거에 비해 한층 더 핼쓱해진 얼굴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각아 눈동자가 갈색빛이 돌았구나", "살이 쏙~~ 빠졌네~", "각이 화이팅", "아파보이시면 안돼요", "헬쓱해요 고생하셨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각은 지난 3월 다이어트로 10kg을 감량해 화제가 됐다. 허각은 갑상선암 완치 판정 이후 SNS를 통해 "갑상선 암 수술 후 달라진 건강개념. 건강하게 세끼 다 먹으며 다이어트 시작했다"고 알렸다.
이어 "몸에 해로운 다이어트를 더이상 할 수 없겠다는 생각을 하던 중 32kg를 감량한 유재환과 30kg를 감량한 슈퍼주니어 신동을 보고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됐다. 항상 굶거나 극단적인 방법의 다이어트를 했고 그러다 보니 요요가 더 심하게 오고 건강이 나빠졌는데 하루 세끼를 다 먹으며 다이어틀 하니 오히려 컨디션도 더 좋아지고 아침에 일어날 때 몸이 훨씬 가볍고 개운하다"고 전했다.
지난 27일 허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각은 날렵한 턱선을 자랑한 채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과거에 비해 한층 더 핼쓱해진 얼굴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각아 눈동자가 갈색빛이 돌았구나", "살이 쏙~~ 빠졌네~", "각이 화이팅", "아파보이시면 안돼요", "헬쓱해요 고생하셨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각은 지난 3월 다이어트로 10kg을 감량해 화제가 됐다. 허각은 갑상선암 완치 판정 이후 SNS를 통해 "갑상선 암 수술 후 달라진 건강개념. 건강하게 세끼 다 먹으며 다이어트 시작했다"고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8 13: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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