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연수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운영을 일시 중단했던 '잠실자전거수리센터'를 지난 11일부터 재개했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센터를 재개하면서 운영 요일을 확대했다. 일요일(5~10월)도 운영된다. 법정 공휴일에만 휴관한다.
센터를 이용하기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해 6월부터는 전화 예약제(교통과 교통행정팀 02-2147-3145)로 찾아가는 자전거 출장수리도 실시된다.
가벼운 수리나 안전점검 등은 무료다. 부품 교체시에는 실비만 내면 된다.
구는 센터를 재개하면서 운영 요일을 확대했다. 일요일(5~10월)도 운영된다. 법정 공휴일에만 휴관한다.
센터를 이용하기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해 6월부터는 전화 예약제(교통과 교통행정팀 02-2147-3145)로 찾아가는 자전거 출장수리도 실시된다.
가벼운 수리나 안전점검 등은 무료다. 부품 교체시에는 실비만 내면 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8 13: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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