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성은이 아들 태하 군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김성은은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서 "사랑하는 내아들♥ 우리 투샷 오랜만이네~~"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아직도 아기처럼 엄마한테 안아달라하고 뽀뽀해달라하고 애교만점 태하! 집콕하니 이런 시간이 좋긴 하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첫째 아들 태하 군과 다정하게 소파에 누워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세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 힘든 그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태하한테서 엄마 얼굴이 보이네요!", "아드님 너무 잘생겼어요~~", "모자가 정말 친근하네요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83년생으로 만 37세가 되는 김성은은 1998년 CF로 데뷔한 뒤 '학교 3'에 출연하면서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별을 쏘다', '백조의 호수', '별난여자 별난남자', '강남엄마 따라잡기' 등의 드라마에 출연해온 그는 '테이스티 로드'를 진행하면서 많은 관심을 모았다.
2009년 K리그2 제주 유나이티드 소속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첫째 정태하 군과 둘째 정윤하 양에 이어 지난 1월 셋째 정재하 군을 얻었다.
김성은은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서 "사랑하는 내아들♥ 우리 투샷 오랜만이네~~"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아직도 아기처럼 엄마한테 안아달라하고 뽀뽀해달라하고 애교만점 태하! 집콕하니 이런 시간이 좋긴 하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태하한테서 엄마 얼굴이 보이네요!", "아드님 너무 잘생겼어요~~", "모자가 정말 친근하네요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83년생으로 만 37세가 되는 김성은은 1998년 CF로 데뷔한 뒤 '학교 3'에 출연하면서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별을 쏘다', '백조의 호수', '별난여자 별난남자', '강남엄마 따라잡기' 등의 드라마에 출연해온 그는 '테이스티 로드'를 진행하면서 많은 관심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8 12: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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