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양주시청이 코로나19 관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공개했다.
양주시청에 따르면 관외 확진자는 옥정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으로, 감염경로는 구리시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추정된다.
타 확진자의 역학조사 과정에서 파악되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접촉자는 가족 1명으로 자가격리 및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이하 양주시청이 공개한 확진자 정보
* 60대(남) 옥정동 / 구리시 확진자 접촉자
* 관외지역 역학조사 중 확진 판정
* 증상발현: 무증상
* 접촉자: 가족 1명(자가격리/ 검사중)
- 5.24.(일)~5.27.(수)
관외 동선으로 파악중
- 5.27.(수)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 5.28.(목)
08:30 확진판정
10:50 성남의료원 후송(보건소 구급차), 자택 및 주변 방역소독 완료
※ 추가되는 내용 확인 시, 수정 또는 보완될 수 있습니다.
양주시청에 따르면 관외 확진자는 옥정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으로, 감염경로는 구리시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추정된다.
타 확진자의 역학조사 과정에서 파악되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접촉자는 가족 1명으로 자가격리 및 검사를 받고 있다.
* 60대(남) 옥정동 / 구리시 확진자 접촉자
* 관외지역 역학조사 중 확진 판정
* 증상발현: 무증상
* 접촉자: 가족 1명(자가격리/ 검사중)
- 5.24.(일)~5.27.(수)
관외 동선으로 파악중
- 5.27.(수)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 5.28.(목)
08:30 확진판정
10:50 성남의료원 후송(보건소 구급차), 자택 및 주변 방역소독 완료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8 12: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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