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27일 로이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보 '살아가는 거야'를 게재했다.
이어 그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남겨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 견뎌줘서 고마워 다시 찾아와줘서 너무 고마워요(y**)", "1위 만들어 드릴게요(o**)", "고마워 로이킴(r**)", "지금 노래 거의 50번 들었어 오빠 더 열심히 들을게!(2**)", "자기 자신에게도 하트를 눌러주쎄욧(r**)" 등의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지난해 로이킴은 '정준영 단톡방' 사건에 휘말리며 논란을 빚었다. 이후 큰 비난을 받은 그는 모든 활동을 중지하게 됐다.
당시 로이킴은 논란이 된 닥톡방이 아닌 정준영과 최종훈이 있는 단톡방의 멤버였으며 여성 연예인 음란물 합성 사진을 올리며 "그 사람이 아니다"라는 취지로 말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진 경찰 조사 후 그는 해당 사건에 대해 기소 유예 처분을 받게 됐다.
그러던 지난 11일 로이킴 측은 해병대에 지원했다고 밝히며 군입대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어 그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남겨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 견뎌줘서 고마워 다시 찾아와줘서 너무 고마워요(y**)", "1위 만들어 드릴게요(o**)", "고마워 로이킴(r**)", "지금 노래 거의 50번 들었어 오빠 더 열심히 들을게!(2**)", "자기 자신에게도 하트를 눌러주쎄욧(r**)" 등의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당시 로이킴은 논란이 된 닥톡방이 아닌 정준영과 최종훈이 있는 단톡방의 멤버였으며 여성 연예인 음란물 합성 사진을 올리며 "그 사람이 아니다"라는 취지로 말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진 경찰 조사 후 그는 해당 사건에 대해 기소 유예 처분을 받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8 10: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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