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가수 류지광이 자신의 이상형을 밝히며 연하남의 매력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에서는 4대5 단체 미팅을 마치고 최종 선택을 앞둔 류지광의 고백이 공개됐다.
류지광은 “첫인상에 마음이 가는 편이다”며 “사실 이 분 때문에 나왔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외형적인 것은 제일 가까운 분이다”고 이야기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다만 이야기를 많이 못했다며, “어쨌든 느낌을 따라 썼다”고 말했다.
앞서 류지광은 소지품 데이트에서 유혜정과 데이트하고, 릴레이 데이트에서는 박은혜와, 라면 선택에서는 이지안을 선택했던 그의 최종선택은, 박은혜였다.
사실 류지광은 자신의 외형적 이상형에 대해 “청순하고 단아한 느낌”, “(강아지상과 고양이상 중 어느쪽을 좋아하느냐는 질문에) 강아지”라며 박은혜를 가리키며 이미 사인을 보내고 있었다.
류지광은 자신의 연애스타일에 대해 방송에서 “돌싱도 만나본 적 있다” “애교가 많아지는 편” “연상을 더 선호하는 편”이라고 언급해, 누나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 바 있다.
27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에서는 4대5 단체 미팅을 마치고 최종 선택을 앞둔 류지광의 고백이 공개됐다.
류지광은 “첫인상에 마음이 가는 편이다”며 “사실 이 분 때문에 나왔다”고 털어놓았다.
앞서 류지광은 소지품 데이트에서 유혜정과 데이트하고, 릴레이 데이트에서는 박은혜와, 라면 선택에서는 이지안을 선택했던 그의 최종선택은, 박은혜였다.
사실 류지광은 자신의 외형적 이상형에 대해 “청순하고 단아한 느낌”, “(강아지상과 고양이상 중 어느쪽을 좋아하느냐는 질문에) 강아지”라며 박은혜를 가리키며 이미 사인을 보내고 있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8 09: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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