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부부의 세계’ 배우 김선경이 자녀로 출연한 한소희에게 애정을 과시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서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로 활약한 배우 김선경이 출연했다.
이날 김선경은 극 중 자녀로 호흡을 맞춘 배우 한소희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그는 한소희에 대해 “정말 친했다. 다경이는 저랑 너무 비슷한 게 많다. 마음이 여린 친구”라며 “촬영하면서 사람들 반응에 대해 걱정도 많이 했다. 그래서 ‘이번에 잘하면 엄청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해줬다”고 말했다.
한소희와는 어제도 전화 통화를 했다며 “나를 ‘어무이’라고 부른다. 귀여워 죽겠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부부의 세계’ 출연 계기에 대해서 “‘써니’에서도 몇 신 안 나오는데 어떻게 나올지 생각을 했다. 이번에도 그런 생각으로 출연했다”며 “대본 속에는 ‘어머 지선생님’이다. 편집될 수 있다는 생각을 만들었는데 시청자들이 좋게 봐주셨다”고 말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한편 올해 나이 52세인 배우 김선경은 최근 ‘부부의 세계’에서 여병규 회장의 아내 엄효정 역을 맡았다. 김선경은 지난 2015년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며 예능을 통해서도 활약했다.
영화, 드라마뿐만 아니라 뮤지컬 무대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오캐롤’ ‘메노포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서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로 활약한 배우 김선경이 출연했다.
이날 김선경은 극 중 자녀로 호흡을 맞춘 배우 한소희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그는 한소희에 대해 “정말 친했다. 다경이는 저랑 너무 비슷한 게 많다. 마음이 여린 친구”라며 “촬영하면서 사람들 반응에 대해 걱정도 많이 했다. 그래서 ‘이번에 잘하면 엄청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해줬다”고 말했다.
한소희와는 어제도 전화 통화를 했다며 “나를 ‘어무이’라고 부른다. 귀여워 죽겠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부부의 세계’ 출연 계기에 대해서 “‘써니’에서도 몇 신 안 나오는데 어떻게 나올지 생각을 했다. 이번에도 그런 생각으로 출연했다”며 “대본 속에는 ‘어머 지선생님’이다. 편집될 수 있다는 생각을 만들었는데 시청자들이 좋게 봐주셨다”고 말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한편 올해 나이 52세인 배우 김선경은 최근 ‘부부의 세계’에서 여병규 회장의 아내 엄효정 역을 맡았다. 김선경은 지난 2015년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며 예능을 통해서도 활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8 09: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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