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송진우, 와이프 미나미와 딸 우미 돌 축하 "행복하게 살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배우 송진우가 딸 우미의 돌을 축하했다.

최근 송진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돌축 우미야 1년동안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워. 미나미 1년동안 너무 고생많이했어 사랑해. 진우야 행복하게 살자. #가족돌잔치"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송진우 인스타그램
송진우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우미의 돌을 축하하는 송진우와 아내 미나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행복해보이는 이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조세호는 "우미야 축하해"라는 댓글을 남겼고, 권수현은 "생축 우미", 이채영은 "우와! 넘나 축하드려유"라는 댓글을 남겼다.

지인과 네티즌들도 "축하해 우미야 사랑해"(19**), "우미야 축하해. 건강하게 밝게 자라길. 축하해요"(jii**), "우미 가족 너무 예뻐요. 우미 돌 축하해"(sso**), "너무 보기 좋아요. 행복하세요"(to**) 등의 축하 댓글을 남겼다.

1985년생인 송진우의 나이는 36세로, 지난 2016년 일본인 아내 미나미와 결혼한 뒤 2019년 5월 딸 우미를 얻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