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1호가 될 순 없어' 박준형과 김지혜가 부부예약제를 언급했다.
21일 첫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박준형과 김지혜 부부의 일상이 고액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나 해당 방송에서는 김지혜가 직접 '부부예약제'를 언급하며, 자신이 '부부 예약제의 전도사'라고 말하며 눈길을 끌었다. 김지혜는 "전 부부 예약제 전도사에요 사실"이라고 "전혀 부끄럽지 않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박미선은 "옛날로 치면 원앙 같은거다"며 합의하에 합방을 성사하는 방식을 언급했다. 최양락은 "난 그래서 그 원앙을 갖다 버렸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혜는 "남편과 함께 있고 싶은데, 짜증을 낼 때가 있다"며 "처음에는 반장난으로 '혹시 오늘밤 시간 어때요?'"라고 물었더니 박준형이 "당일 예약 안 됩니다"라고 말했다고 회고했다.
김지혜는 박준형에게 "날이면 날마다 오는게 아니라고"라고 말하며 "(남편이)설거지를 해서 기분이 좋고, 선물을 주고 싶고, 딸이 자기방에서 잔다"며 부부예약제를 언급했다.
한편 박준형♥김지혜가 출연한 JTBC '1호가 될 순 없어'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한편 넷플릭스를 통해서는 현재 다시보기가 공개되지 않았다.
21일 첫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박준형과 김지혜 부부의 일상이 고액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나 해당 방송에서는 김지혜가 직접 '부부예약제'를 언급하며, 자신이 '부부 예약제의 전도사'라고 말하며 눈길을 끌었다. 김지혜는 "전 부부 예약제 전도사에요 사실"이라고 "전혀 부끄럽지 않다"고 덧붙였다.
김지혜는 박준형에게 "날이면 날마다 오는게 아니라고"라고 말하며 "(남편이)설거지를 해서 기분이 좋고, 선물을 주고 싶고, 딸이 자기방에서 잔다"며 부부예약제를 언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8 0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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