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동, 손가락 속 타투(문신)은 무슨 의미?…"숨겨진 애틋한 이유"

(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하고 있는 정의동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7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는 영화 '어바웃타임'을 고른 정의동과 천안나의 데이트가 이어졌다. 

천안나와 정의동은 함께 카페데이트를 통해 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가하면, 서로에게 호감 시그널을 나누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뿐만 아니라 천인우는 서민재와의 데이트를 하며 의외의 동맹을 맺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나 방송을 통해 꾸준히 손에 타투가 비추어지는 모습이 그려지며, 타투에 대한 의문이 이어졌다. 이에 정의동이 손가락에 새긴 타투는 오른쪽에는 자신이 실패한 의류 브랜드 이름을, 왼쪽에는 키우다가 죽은 도마뱀을 새겼다고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오른쪽 손등에는 강아지 타투가 있다. 

또한 오른쪽 팔등에는 꿈과 희망을 뜻하는 상형문자가 담겨져있다고 알려졌고 많은 타투는 가끔 손등, 손가락에 테이핑을 하는 모습으로 가려져있다. 

한편 정의동이 출연하는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김아현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