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수혁 기자)
경기 부천서 쿠팡 물류센터 근로자 10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1명은 부천 콜센터 직원으로 해당 물류센터에서 주말 알바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부천시는 27일 부천 쿠팡물류센터 근로자 10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부천 쿠팡물류센터 근로자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1명은 부천 콜센터 직원으로 해당 물류센터에서 주말 알바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부천시는 27일 부천 쿠팡물류센터 근로자 10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부천 쿠팡물류센터 근로자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7 21: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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