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양천구청이 코로나19 27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공개했다.
양천구청에 따르면 27번 확진자는 목2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으로 쿠팡 물류센터 직원이다.
26일 증상이 발현돼 27일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고 서남병원으로 이송 조치됐다.
양천구청은 동거인(2명) 검사를 완료했고, 확진자의 자택⸱주변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주요 이동 동선은 강서구보건소에서 조사 후 통보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양천구청에 따르면 27번 확진자는 목2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으로 쿠팡 물류센터 직원이다.
26일 증상이 발현돼 27일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고 서남병원으로 이송 조치됐다.
양천구청은 동거인(2명) 검사를 완료했고, 확진자의 자택⸱주변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7 20: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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