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장민호가 ‘뽕숭아학당’ 본방 독려와 함께 라이브 방송을 예고했다.
27일 장민호는 인스타그램에 “#뽕숭아학당 모내기&주현미 레전드 오호라 포스팅을 그렇게 했겠다? #모내기 #동방신기 #박영탁 #에네르기 파로 쏘고 싶다 #뽕숭아학당 #영탁 #임영웅 #이찬원 #장민호 아~ 오늘 저녁 인스타 라이브 할 예정입니다. 이따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민호는 흑백 사진을 뚫고 나올 듯한 중후한 매력과 조각 같은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슈트를 풀착장한 화보 같은 자태를 뽐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조각형”, “오빠 비율 무슨 일에요 오빠 이게 무슨 일이야”, “제임스본드 느낌?! 흑백이 어울리는 남자 민호오빵”, “오빠 그 착장 무슨 일이야..? 지금 내 심장에 대지진 일어나고 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민호는 지난 1997년 아이돌 그룹 유비스로 데뷔했다. 이후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트로트계 BTS로 활동하던 그는 ‘미스터트롯’에 등장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후 TOP7에 이름을 올리며 최종 6위를 기록했다. 방송 이후 그는 각종 라디오, 예능 등을 섭렵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최근 그는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 출연해 새로 이사한 아파트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27일 장민호는 인스타그램에 “#뽕숭아학당 모내기&주현미 레전드 오호라 포스팅을 그렇게 했겠다? #모내기 #동방신기 #박영탁 #에네르기 파로 쏘고 싶다 #뽕숭아학당 #영탁 #임영웅 #이찬원 #장민호 아~ 오늘 저녁 인스타 라이브 할 예정입니다. 이따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민호는 흑백 사진을 뚫고 나올 듯한 중후한 매력과 조각 같은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슈트를 풀착장한 화보 같은 자태를 뽐냈다.
장민호는 지난 1997년 아이돌 그룹 유비스로 데뷔했다. 이후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트로트계 BTS로 활동하던 그는 ‘미스터트롯’에 등장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후 TOP7에 이름을 올리며 최종 6위를 기록했다. 방송 이후 그는 각종 라디오, 예능 등을 섭렵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7 19: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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