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종로구청이 코로나19 관악구 확진자의 관내 동선을 공개했다.
관악구 확진자는 21세 여성으로 2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관악구 확진자는 26일 평동의 강북삼성병원과 약국을 방문했다.
종로구청은 27일 방역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하 종로구청이 공개한 확진자 동선 정보
5월 26일(화)
13:05~13:30 강북삼성병원(평동) 방문
13:30~13:32 약국(평동) 방문 (접촉자 및 자가격리자 없어 상호명 비공개)
도보이용, 마스크착용
관악구 확진자는 21세 여성으로 2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관악구 확진자는 26일 평동의 강북삼성병원과 약국을 방문했다.
종로구청은 27일 방역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하 종로구청이 공개한 확진자 동선 정보
5월 26일(화)
13:05~13:30 강북삼성병원(평동) 방문
13:30~13:32 약국(평동) 방문 (접촉자 및 자가격리자 없어 상호명 비공개)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7 18: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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