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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영화 찍었다"…'대탈출3' 탈출러들, SSA요원 구조로 빵공장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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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대탈출3' 탈출러들이 탈출에 성공했다. 

24일 방영된 tvN '대탈출3' 10화에서는 탈출러들이 모든 퀴즈를 풀고 빵공장을 탈출했다. 

서버시렝 모인 강호동, 피오, 김동현, 신동은 다가오는 조직원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무사히 비밀번호를 찾아낸 이들은 김종민과 유병재에게 알렸다. 

이때 조직원 수색조가 빵공장 안으로 들어섰다. 좁혀오는 포위망에 당황한 이들은 다급하게 문을 막아섰다. 코앞까지 들이닥친 이들은 비밀번호 소리에 정체를 들키게 됐다.
'대탈출3' 캡처
문을 사이에 두고 거세게 저항한 탈출러들. 하지만 문이 박살나며 결국 체포됐다. 조직원들에게 끌려간 이들은 결국 창고 안에 갇히게 됐다. 

이때 바깥에서 총성이 울리며 요원들이 도착했다. 신속하게 진압을 마친 이들은 빵공장을 진압하고 시한폭탄을 설치했다. SSA의 도움을 받은 이들은 창고로 달려가 남은 이들을 구하려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인식소리만 아니었어도 안들킬수도 있었는데(엘**)", "레전드 빵공장 6명 영화찍었다 대탈출 어벤져스(씨**)", "너무잼나 호동 꼬집기시전 귀염(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대탈출 시즌3'은 예측할 수 없는 전개, '밀실'의 경계를 뛰어넘은 스테이지로 새롭게 돌아온 국내 유일의 어드벤처 버라이어티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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