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은평구청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공개했다.
은평구청에 따르면 응암2동에 거주하는 확진자는 은평32번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됐다.
신사1동에 거주하는 확진자는 쿠팡 부천물류센터 직원이다.
은평구청은 자택 및 주변에 대한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동 동선 등의 정보는 역학조사 후 추후 홈페이지 등에 공개할 예정이라 밝혔다.
은평구청에 따르면 응암2동에 거주하는 확진자는 은평32번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됐다.
신사1동에 거주하는 확진자는 쿠팡 부천물류센터 직원이다.
은평구청은 자택 및 주변에 대한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동 동선 등의 정보는 역학조사 후 추후 홈페이지 등에 공개할 예정이라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7 14: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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