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자연스럽게'에 출연 중인 허재가 첫째 아들 허웅을 향한 걱정을 숨기지 못했다. 허재 뿐 아니라 부인, 둘째 아들 허훈 역시 허웅을 향한 걱정을 표현하며 이목을 끌었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MBN '자연스럽게'에서 허재는 아내 이미수, 둘째 아들 허훈과 대화를 하던 중 "형이랑 통화했냐"라며 첫째 허웅을 언급했다.
이날 '자연스럽게'의 허재 아들 허훈은 "안 했다. 형 기분 안 좋을 것 같아서"라고 말했다. 프로농구 선수인 허웅은 발목 부상으로 휴식기를 갖고 있는 상황이다.
허훈의 말에 허재는 허웅에게 전화를 해 보라고 제안했다. 그의 말을 듣고 있던 아내 이미수는 "당신이 해보라"고 말했다. 이후 허재는 직접 첫째 아들에게 전화를 걸며 "여기 왔으면 좋았을텐데"라고 말해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후 허재는 허웅과 간단한 전화 통화를 했다. 허재는 아들 허웅의 부상에 대한 걱정을 숨기지 못하는 애틋함을 표현하기도 했다. 전화 종료 이후 허재는 "(허웅이) 혼자서 잘 있네"라며 기특해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둘째 아들 허훈은 "나이가 몇인데, 혼자 잘 있지. 당연히"라고 외치며 웃음을 보였다.
'자연스럽게'에 출연 중인 허재는 부인과 함께 등장하며 주목 받고 있다. 최근에는 프로농구 선수로 활약 중인 둘째 아들 허훈이 등장하며 이목을 끌었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MBN '자연스럽게'에서 허재는 아내 이미수, 둘째 아들 허훈과 대화를 하던 중 "형이랑 통화했냐"라며 첫째 허웅을 언급했다.
이날 '자연스럽게'의 허재 아들 허훈은 "안 했다. 형 기분 안 좋을 것 같아서"라고 말했다. 프로농구 선수인 허웅은 발목 부상으로 휴식기를 갖고 있는 상황이다.
허훈의 말에 허재는 허웅에게 전화를 해 보라고 제안했다. 그의 말을 듣고 있던 아내 이미수는 "당신이 해보라"고 말했다. 이후 허재는 직접 첫째 아들에게 전화를 걸며 "여기 왔으면 좋았을텐데"라고 말해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후 허재는 허웅과 간단한 전화 통화를 했다. 허재는 아들 허웅의 부상에 대한 걱정을 숨기지 못하는 애틋함을 표현하기도 했다. 전화 종료 이후 허재는 "(허웅이) 혼자서 잘 있네"라며 기특해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둘째 아들 허훈은 "나이가 몇인데, 혼자 잘 있지. 당연히"라고 외치며 웃음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7 1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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