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서 태진아, 이시언이 카메오로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서는 태진아, 이시언, 태원석이 출연해 극중 재미를 더했다.
이날 태진아는 서지혜와 접촉 사고를 낸 당사자로 등장했다. 그는 평소에도 즐겨 입는 노란 양복을 입고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며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다.
그러면서 태진아는 “‘오다가다 그녀’ 많이 사랑해달라”며 “1위도 축하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제주도에서 우연히 들린 푸드트럭의 주인으로 변신한 이시언, 태원석은 송승헌과 의리를 과시했다. 헤어밴드와 앞치마까지 찰떡 소화해 짧은 순간에도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특히 송승헌에게 “어머니”라며 천연덕스러운 말발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ㅋㅋㅋ태진아가 왜 여기서 나와”, “나혼자산다부터 드라마까지 진짜 둘이 잼 케미”, “플레이어 팀 여기서 보니까 무지 반갑네요”, “진짜 알다가도 모를 드라만데 너무 웃겨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서은수, 김정현까지 특별출연을 하며 서지혜와 꿀 케미를 자랑했다.
시청률 5.9%를 기록한 MBC ‘저녁 같이 드실래요’는 이별의 상처와 홀로(Alone) 문화로 인해 사랑 감정이 퇴화된 두 남녀가 식사를 함께하며 서로의 매력에 빠지게 되는 한끼 로맨스로, 다양한 카메오 출연 등 인물관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서는 태진아, 이시언, 태원석이 출연해 극중 재미를 더했다.
이날 태진아는 서지혜와 접촉 사고를 낸 당사자로 등장했다. 그는 평소에도 즐겨 입는 노란 양복을 입고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며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다.
이어 제주도에서 우연히 들린 푸드트럭의 주인으로 변신한 이시언, 태원석은 송승헌과 의리를 과시했다. 헤어밴드와 앞치마까지 찰떡 소화해 짧은 순간에도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특히 송승헌에게 “어머니”라며 천연덕스러운 말발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ㅋㅋㅋ태진아가 왜 여기서 나와”, “나혼자산다부터 드라마까지 진짜 둘이 잼 케미”, “플레이어 팀 여기서 보니까 무지 반갑네요”, “진짜 알다가도 모를 드라만데 너무 웃겨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서은수, 김정현까지 특별출연을 하며 서지혜와 꿀 케미를 자랑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7 09: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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