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아내의 맛'에 함소원과 진화 부부가 타조알을 언급한 가운데, 타조고기에 대한 관심역시 이어지고 있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과 진화 부부가 함께 타조농장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진화는 "타조 요리냐"고 물었고, 함소원은 "타조고기를 거기서시켰다"고 얘기했다. 타조알은 한 알에 5만 원, 타조 고기는 한 다리에 140만 원 정도한다고. 마마는 타조고기를 보고 "훠궈 만들어도 되겠다"고 말하며 웃어보였다.
또한 튼실한 허벅지 살에 깜짝 놀라며, 제이쓴은 "요리를 하는 것도 일이겠다"고 말했다. 마마는 타조고기를 잡자 마자 바로 발골하는 모습을 보이며, 마치 정육점과 같은 느낌을 풍겼다.
이어 마마는 타조고기를 수준급으로 발굴하며, 지방이 하나도 없는 살코기를 직접 선보였다. 마마는 "이정도면 충분히 먹을 것 같다"고 말하며 회를 뜨듯 고기를 발골했다.
한편 함소원, 진화가 출연하는 TV조선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과 진화 부부가 함께 타조농장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진화는 "타조 요리냐"고 물었고, 함소원은 "타조고기를 거기서시켰다"고 얘기했다. 타조알은 한 알에 5만 원, 타조 고기는 한 다리에 140만 원 정도한다고. 마마는 타조고기를 보고 "훠궈 만들어도 되겠다"고 말하며 웃어보였다.
이어 마마는 타조고기를 수준급으로 발굴하며, 지방이 하나도 없는 살코기를 직접 선보였다. 마마는 "이정도면 충분히 먹을 것 같다"고 말하며 회를 뜨듯 고기를 발골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7 0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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