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베이스볼 투나잇' 박지영 아나운서가 8등신 비율을 뽐냈다.
최근 박지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진짜 예쁜 치마를 입었는데 사진에 잘 안담겨 아쉬워요 ㅠㅠ 오늘도 열일 끝 내일도 경기 끝나고 베투 보고가세요 #베이스볼투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 스포츠플러스 '베이스볼 투나잇' 녹화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한 박지영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지영 아나운서의 인형 같은 비율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신아영은 "오 이뿐데?"라는 댓글을 남겼고, 네티즌들은 "오늘 복장을 다음에 주중에 스탠드로 할 때 입으시면 안될까요"(mi**), "정말 아름다운 공주님. 의상은 예쁜 천사"(ara**), "예쁘세요 여신"(son**), "치마 잘 어울려요 예쁨"(ri**), "지영 아나님 넘 예쁘시네요"(jeo**) 등의 댓글을 남겼다.
박지영 아나운서는 2012년 제56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서울 선을 차지, 2012년 7월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2015년부터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로 활약 중이다.
한편 박지영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있는 MBC 스포츠플러스 '베이스볼 투나잇'은 매주 화~금요일 오후 10시, 토요일 오후 8시 30분, 일요일 오후 5시 30분 방송된다.
최근 박지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진짜 예쁜 치마를 입었는데 사진에 잘 안담겨 아쉬워요 ㅠㅠ 오늘도 열일 끝 내일도 경기 끝나고 베투 보고가세요 #베이스볼투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 스포츠플러스 '베이스볼 투나잇' 녹화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한 박지영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지영 아나운서의 인형 같은 비율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박지영 아나운서는 2012년 제56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서울 선을 차지, 2012년 7월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2015년부터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6 23: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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