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류진 아들 찬호가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14일 찬브로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생일날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차노 #뜻깊은 시간, 좋은 #추억 많이 담고와~~ #찬호 #베이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베이킹을 하고 있는 찬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몰라보게 성장한 찬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생일 축하해 찬호야. 너무 예쁘게 잘 컸다"(moo**), "찬호야 생일 축하해. 코로나 조심하고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즐거운 하루 보내야 해"(swee**) 라는 축하 댓글을 남겼다.
2010년 5월 태어난 찬호의 나이는 올해 11살로, 아기 시절부터 완성형 외모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꾸준히 받고 있다.
현재 임찬형, 임찬호 형제는 유튜브 채널 찬브로TV를 통해 다양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지난 14일 찬브로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생일날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차노 #뜻깊은 시간, 좋은 #추억 많이 담고와~~ #찬호 #베이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베이킹을 하고 있는 찬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몰라보게 성장한 찬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2010년 5월 태어난 찬호의 나이는 올해 11살로, 아기 시절부터 완성형 외모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꾸준히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6 21: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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