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인간극장'에서 병아리 아빠와 대학생 엄마편을 재공개했다.
25일 KBS : 휴먼 뭉클티비를 통해 공개된 '인간극장' 병아리 아빠와 대학생 엄마 편에서는 전라북도 익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어린 부부의 모습을 담아냈다.
당시 병아리를 직접 키우며, 양계장을 키우고 있는 22살의 희훈씨의 모습이 공개됐다. 그는 일을 끝나고 집으로 급히 달려갔다. 달려간 집에는 희훈씨의 아이가 있었다. 특히나 아이의 울음소리만 듣고도 금새 어떤 이유인지 파악하고 능수능란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닭장 앞에서 일을 해도, 아기 우는 소리에도 바로 뛰어간다"고 말하며 아들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보였다. 이어 20살 대학생 아내 보미가 등장했다. 앳된 얼굴의 보미씨는 직접 아이를 능숙하게 키우는 모습을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애기 돌보는 일이 고단해도, 아기 때문에 자주 웃게된다고. 둘다 아이의 사소한 반응에도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이며 11년 전의 따뜻함을 그대로 재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뼈시리는걸 어떻게 알지? 남편이 마음만있는게 아니라 좀 공부를 했나보네. 저런부분은 꽤 섬세한듯 합니다", "제가 산양분유에 닥브젖병써서 단번에 알수있었음 어리지만 똑부러지는 엄마네요", "이 부부의 육아일기도 꼭좀 부탁드려요", "근황조사하는 유튜버 이 사람들 조사하라!!", "이제는 부부는 30대가 되었고 아기는 이제 초등학생 이겠구나. 이가족의 현재 모습이 궁금하네", "아기가 이제는 초등학생 고학년이 되었군요" 등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인간극장' 병아리 아빠와 대학생 엄마편은 KBS 휴먼 : 뭉클티비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25일 KBS : 휴먼 뭉클티비를 통해 공개된 '인간극장' 병아리 아빠와 대학생 엄마 편에서는 전라북도 익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어린 부부의 모습을 담아냈다.
당시 병아리를 직접 키우며, 양계장을 키우고 있는 22살의 희훈씨의 모습이 공개됐다. 그는 일을 끝나고 집으로 급히 달려갔다. 달려간 집에는 희훈씨의 아이가 있었다. 특히나 아이의 울음소리만 듣고도 금새 어떤 이유인지 파악하고 능수능란한 모습을 보였다.
애기 돌보는 일이 고단해도, 아기 때문에 자주 웃게된다고. 둘다 아이의 사소한 반응에도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이며 11년 전의 따뜻함을 그대로 재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뼈시리는걸 어떻게 알지? 남편이 마음만있는게 아니라 좀 공부를 했나보네. 저런부분은 꽤 섬세한듯 합니다", "제가 산양분유에 닥브젖병써서 단번에 알수있었음 어리지만 똑부러지는 엄마네요", "이 부부의 육아일기도 꼭좀 부탁드려요", "근황조사하는 유튜버 이 사람들 조사하라!!", "이제는 부부는 30대가 되었고 아기는 이제 초등학생 이겠구나. 이가족의 현재 모습이 궁금하네", "아기가 이제는 초등학생 고학년이 되었군요" 등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6 19: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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