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의 비현실적인 인형 몸매가 화제다.
지난해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메시지로 다이어트 방법 운동 루틴 문의가 많아서 올려요"라며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그는 "연재하는 1년간 건강관리를 전혀 하지 못하여 170cm 50kg->57kg까지 늘어났고, 휴재하는 두 달간 7kg 감량했어요, 현재 체중은 50.4kg 정도구요"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야옹이 작가는 만화보다 더 비현실적인 잘록한 허리로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이어 살이 쪘던 57kg사진도 덧붙였다. 비교적 통통한 모습의 야옹이 작가의 모습이 담겼다.
야옹이 작가는 "체중 감량은 식이가 80%라는 것! 일단 식습관을 아예 바꿨답니다. 인스턴트, 밀가루, 탄산음료 완전히 끊어버렸어요"라고 밝혔다.
앞서 야옹이 작가는 마른 몸매에 비해 큰 골반으로 바지 지퍼가 잠기지 않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웹툰 주인공 몸매랑 똑같아", "실물도 인형같을 듯", "화보 촬영해주세요",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는 과거 이혼 고백을 직접 전했다. 이후 전남편이 성폭행범이라는 루머가 일었고, 야옹이 작가는 "합의와 선처 없는 고소를 진행할 것"이라고 법적 대응에 나선 바 있다.
지난해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메시지로 다이어트 방법 운동 루틴 문의가 많아서 올려요"라며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그는 "연재하는 1년간 건강관리를 전혀 하지 못하여 170cm 50kg->57kg까지 늘어났고, 휴재하는 두 달간 7kg 감량했어요, 현재 체중은 50.4kg 정도구요"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야옹이 작가는 만화보다 더 비현실적인 잘록한 허리로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이어 살이 쪘던 57kg사진도 덧붙였다. 비교적 통통한 모습의 야옹이 작가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야옹이 작가는 마른 몸매에 비해 큰 골반으로 바지 지퍼가 잠기지 않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웹툰 주인공 몸매랑 똑같아", "실물도 인형같을 듯", "화보 촬영해주세요",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6 18: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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