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윌벤져스의 아빠, 방송인 샘 해밍턴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샘 해밍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플로갱”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본격적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나서 날이 날수록 달라진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살 많이 빼셨다” “반쪽 어디가또요” “와아우우우 아바디 ㅂㅏ지가 왜이렇게 커졌어요” “와~살마니빠지셨네요! 조금더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찍은 과거 사진과 비교해보면 그의 체중 변화를 한 눈에 알 수 있다. 가름해진 턱살뿐만 아니라 몸매 역시 눈에 띄게 슬림해졌다.
앞서 샘 해밍턴은 “120kg에서 한 달 만에 14kg나 뺐다”며 “다이어트 이렇게 잘 되는게 처음인데 앞으로 큰 기대가 된다”고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한편 샘 해밍턴은 호주 국적의 방송인으로, 한국인 부인과 결혼해 슬하에 윌리엄 해밍턴, 벤틀리 해밍턴 두 아들을 두었다. 샘 해밍턴은 아이들과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 출연해 윌벤져스 가족이라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샘 해밍턴 부부는 최근 셋째 아이를 계획하고 있다며, 딸을 얻고 싶다고 언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 샘 해밍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플로갱”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본격적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나서 날이 날수록 달라진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살 많이 빼셨다” “반쪽 어디가또요” “와아우우우 아바디 ㅂㅏ지가 왜이렇게 커졌어요” “와~살마니빠지셨네요! 조금더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찍은 과거 사진과 비교해보면 그의 체중 변화를 한 눈에 알 수 있다. 가름해진 턱살뿐만 아니라 몸매 역시 눈에 띄게 슬림해졌다.
앞서 샘 해밍턴은 “120kg에서 한 달 만에 14kg나 뺐다”며 “다이어트 이렇게 잘 되는게 처음인데 앞으로 큰 기대가 된다”고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한편 샘 해밍턴은 호주 국적의 방송인으로, 한국인 부인과 결혼해 슬하에 윌리엄 해밍턴, 벤틀리 해밍턴 두 아들을 두었다. 샘 해밍턴은 아이들과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 출연해 윌벤져스 가족이라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6 16: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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