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송다은이 오랜만에 외출에 나섰다.
지난 24일 송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외출 오랜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다은은 편안한 옷차림에 모자를 쓴 채 미소를 띄고있다. 활짝 핀 꽃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이쁘다", "흐엉 언니 너무 예뻐요", "현주씨랑 가신건가", "요즘 드라마도 잘보고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다은은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초연(이정은 분)이 단란 주점을 할 때부터 함께 했던 사이로 초연을 주리와 마찬가지로 친언니, 엄마처럼 믿고 따르는 맹한 구석이 있지만 상큼 발랄한 매력을 가진 캐릭터 김가연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2011년 MBC 드라마 '지고는 못살아'로 데뷔한 송다은은 지난 2018년 채널A '하트시그널2'에서 청순하면서도 도회적인 이미지로 '국민 썸녀'로 등극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한 최종커플로 탄생한 정재호와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송다은은 지난 2018년 11월 결별 소식을 전했다.
이후 올리브 '은주의 방', JTBC '멜로가 체질', tvN '외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4일 송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외출 오랜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다은은 편안한 옷차림에 모자를 쓴 채 미소를 띄고있다. 활짝 핀 꽃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이쁘다", "흐엉 언니 너무 예뻐요", "현주씨랑 가신건가", "요즘 드라마도 잘보고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다은은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초연(이정은 분)이 단란 주점을 할 때부터 함께 했던 사이로 초연을 주리와 마찬가지로 친언니, 엄마처럼 믿고 따르는 맹한 구석이 있지만 상큼 발랄한 매력을 가진 캐릭터 김가연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2011년 MBC 드라마 '지고는 못살아'로 데뷔한 송다은은 지난 2018년 채널A '하트시그널2'에서 청순하면서도 도회적인 이미지로 '국민 썸녀'로 등극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한 최종커플로 탄생한 정재호와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송다은은 지난 2018년 11월 결별 소식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6 16: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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