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부평구청이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고 공개했다.
부평구청에 따르면 28번 확진자는 부평동에 거주하는 58세 여성으로 의정부 확진자(서울 은혜교회 관련) 접촉자로 통보 받았다.
29번 확진자는 부평동에 거주하는 20세 여성으로, 쿠팡신선센터 부천점 근무자다.
29번 확진자는 24일 부평동의 옷가게, 커피집, 제과점, 신발가게 5곳, 편의점 등을 방문했다. 접촉자가 상당할 수 밖에 없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부평구 28번째 확진 환자 발생
■ 28번째 확진 환자(여/58세/부평동)
○ 5.18.(월) 서울시 식당 방문 후 5.25.(월) 의정부 확진 환자(서울 은혜교회 관련) 접촉자로 통보
○ 5.25.(월) 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검사
○ 5.26.(화) 목이 간질거리는 증상 발현
○ 5.26.(화) 확진
확진 환자 동선
◎ 모든 동선 마스크 착용
대응조치
■ 확진환자 자택 및 이동경로 방역소독 진행
■ 심층역학조사에 따른 확진환자 동선 및 추가 접촉자 파악 중
부평구 29번째 확진 환자 발생
■ 29번째 확진 환자(여/20세/부평동)
○ 쿠팡신선센터 부천점 근무자로 5.25.(월) 확진 환자 접촉자로 통보
○ 5.25.(월) 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검사
○ 5.26.(화) 확진
확진 환자 동선
◎ 모든 동선 마스크 착용
대응조치
■ 29번 확진 환자 접촉자 4명(가족 3명‧지인 1명) 검체 검사 실시
→ 음성 2명, 검사 중 2명
■ 확진환자 자택 및 이동경로 방역소독 진행
■ 심층역학조사에 따른 확진환자 동선 및 추가 접촉자 파악 중
부평구청에 따르면 28번 확진자는 부평동에 거주하는 58세 여성으로 의정부 확진자(서울 은혜교회 관련) 접촉자로 통보 받았다.
29번 확진자는 부평동에 거주하는 20세 여성으로, 쿠팡신선센터 부천점 근무자다.
29번 확진자는 24일 부평동의 옷가게, 커피집, 제과점, 신발가게 5곳, 편의점 등을 방문했다. 접촉자가 상당할 수 밖에 없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 28번째 확진 환자(여/58세/부평동)
○ 5.18.(월) 서울시 식당 방문 후 5.25.(월) 의정부 확진 환자(서울 은혜교회 관련) 접촉자로 통보
○ 5.25.(월) 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검사
○ 5.26.(화) 목이 간질거리는 증상 발현
○ 5.26.(화) 확진
확진 환자 동선
◎ 모든 동선 마스크 착용
5.24.(일) |
자택에 머무름 |
5.25.(월) |
자택(11:00, 부평동) → 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15:10, 버스) → 자택(16:00, 부평동, 버스) |
5.26.(화) |
확진 후 인천의료원 이송 |
대응조치
■ 확진환자 자택 및 이동경로 방역소독 진행
■ 심층역학조사에 따른 확진환자 동선 및 추가 접촉자 파악 중
부평구 29번째 확진 환자 발생
■ 29번째 확진 환자(여/20세/부평동)
○ 쿠팡신선센터 부천점 근무자로 5.25.(월) 확진 환자 접촉자로 통보
○ 5.25.(월) 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검사
○ 5.26.(화) 확진
확진 환자 동선
◎ 모든 동선 마스크 착용
5.23.(토) |
자택에 머무름 |
5.24.(일) |
자택(15:30, 부평동) → 옷가게①(15:57, 부평동·도보) → 커피집(16:03 부평동·도보) → 제과점(16:06, 부평동·도보) → 신발가게①(16:05~16:12, 부평동·도보) → 신발가게②(16:15~16:22, 부평동·도보) → 신발가게③(16:25~16:30, 부평동·도보) → 신발가게④(16:35~16:50) → 신발가게⑤(17:25~17:40, 부평동·도보) → 편의점(17:54, 부평동·도보) → 자택(18:00, 부평동·도보) |
5.25.(월) |
자택(16:34, 부평동) → 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17:10, 도보)→자택(18:00, 부평동·도보) |
5.26.(화) |
확진 후 인천의료원 이송 |
대응조치
■ 29번 확진 환자 접촉자 4명(가족 3명‧지인 1명) 검체 검사 실시
→ 음성 2명, 검사 중 2명
■ 확진환자 자택 및 이동경로 방역소독 진행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6 15: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