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설하윤이 요요미와 함께 대기실에서 댄스를 선보였다.
지난 25일 설하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기시간에도즐겁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설하윤은 요요미와 함께 파워풀하면서도 유연한 웨이브 댄스를 선보이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춤은 물론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돋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하윤님 뭐야 너무 잘 춘다”, “아 진짜 하윤씨 허리 돌리는 골반 보소. 매일 틱톡 보니까 너무 좋아요”, “트롯 샛별 님 두 분만 보면 늘 즐거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설하윤은 과거 걸그룹 연습생을 12년 동안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을 통해 얼굴을 드러내기도 했다. 아울러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에 출연해 ‘불멸의 연습생 S양’으로 태연의 ‘들리나요’를 열창해 감탄을 자아낸 바 있다.
트로트 전향 후 그는 “무대에서 노래하는 것 자체가 행복했다. 트로트는 남녀노소 국한되지 않고 오래 노래할 수 있다. 후회하지 않는다.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지난 2016년 ‘신고할 거야’로 데뷔한 설하윤은 군통령으로 불리며 현재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25일 설하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기시간에도즐겁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설하윤은 요요미와 함께 파워풀하면서도 유연한 웨이브 댄스를 선보이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춤은 물론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돋보였다.
설하윤은 과거 걸그룹 연습생을 12년 동안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을 통해 얼굴을 드러내기도 했다. 아울러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에 출연해 ‘불멸의 연습생 S양’으로 태연의 ‘들리나요’를 열창해 감탄을 자아낸 바 있다.
트로트 전향 후 그는 “무대에서 노래하는 것 자체가 행복했다. 트로트는 남녀노소 국한되지 않고 오래 노래할 수 있다. 후회하지 않는다.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6 14: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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