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박지훈이 세 번째 앨범을 준비할 비하인드와 근황을 전했다.
26일 오후 2시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박지훈의 3rd 미니앨범 ‘더 더블유(The W)’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번 앨범 ‘The W’는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박지훈의 여정 ‘To World’와, 세상에 보내는 박지훈의 메시지 ‘To: World’라는 복합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윙(Wing)’ 이외에도 5곡이 수록됐다. 총 6곡을 준비하며 박지훈은 “결의에 찬 느낌으로 ‘난 날아갈 것’이라가는 생각으로 녹음에 임했다”고 밝혔다.
또한 무대 안무를 준비하며 안무가들과 많이 친해졌다는 박지훈. “상당히 안무가 힘들다. 처음부터 끝까지 날아다니는 안무다. 절제된 느낌이 힘들다. 그러나 힘든 안무도 좋게 생각하고 있어, 재미있다”고 전했다.
힘들게 안무와 앨범을 준비하며 개인적인 시간은 어떻게 보냈을까. 공백기 근황에 대한 질문에 박지훈은 “요즘 운동이 그렇게 재미있더라. 친구들이랑 운동을 하고 있다. 특히 맨몸운동, 턱걸이·복근운동·유산소 등 다양하게 하고 있다. 정말 그냥 운동하면서 커피마시고, 맥스(반려견) 돌보고 산책시키며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솔로로서 더욱 성장한 박지훈의 음악 ‘The W’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또한 8시부터는 공식 V라이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팬 쇼케이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쇼케이스를 통해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26일 오후 2시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박지훈의 3rd 미니앨범 ‘더 더블유(The W)’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번 앨범 ‘The W’는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박지훈의 여정 ‘To World’와, 세상에 보내는 박지훈의 메시지 ‘To: World’라는 복합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무대 안무를 준비하며 안무가들과 많이 친해졌다는 박지훈. “상당히 안무가 힘들다. 처음부터 끝까지 날아다니는 안무다. 절제된 느낌이 힘들다. 그러나 힘든 안무도 좋게 생각하고 있어, 재미있다”고 전했다.
힘들게 안무와 앨범을 준비하며 개인적인 시간은 어떻게 보냈을까. 공백기 근황에 대한 질문에 박지훈은 “요즘 운동이 그렇게 재미있더라. 친구들이랑 운동을 하고 있다. 특히 맨몸운동, 턱걸이·복근운동·유산소 등 다양하게 하고 있다. 정말 그냥 운동하면서 커피마시고, 맥스(반려견) 돌보고 산책시키며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6 14: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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