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릉선수촌인줄" 이동국 딸 설아 근황, 눈빛이 살아있는 복싱 연습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이동국 딸 설아의 일상 모습이 공개됐다. 

26일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빛은이미 #복싱선수 #설수대 #집콕일상"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설아는 복싱 연습을 하고 있다. 날카롭게 샌드백을 바라보고 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동국아빠 설아한테 맨날 눈빛 살아있어 살아있어 하더니 눈빛 좋은 설아(l**)", "애들이 많이 컷네요(c**)", "태릉선수촌인줄~~~아이들의미래가궁금해요(h**)", "눈빛이 선수(k**)"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이동국 딸 재시가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이와관련 재시 이외에 설아, 수아, 시안의 근황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이동국과 이수진 부부는 유튜브 채널에 설아와 수아 영상을 올려 논란을 빚은 바 있다. 당시 설아와 수아는 자신의 외모를 평가하며 메이크업을 진행했다. 영상이 공개된 후 네티즌 사이에서는 "외모지상주의를 부추기고 있다"며 비난을 이어갔다. 현재 해당 영상은 삭제된 상태다.

김현서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