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아내의 맛' 안무가 홍영주가 함소원의 매력을 인정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은 파격적인 빨간색 의상을 입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이날 홍영주는 "컨셉이 잡히면 의상에 따라 춤이 바뀐다"며 의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함소원은 손수 준비해온 빨간색 의상을 든 채 갈아입고 오겠다며 유유히 사라졌다.
박명수는 "참 희한한 애네 상태 좀 희한하지 않아요?"라고 물었고 홍영주는 "귀엽긴 하네요"라며 함소원의 매력을 인정했다.
이어 "귀여운 동작들을 잘하는데 이 노래 '늙은 여자'가 귀여운거하고 좀 안맞을 수 있을거 같다. 섹시함과 귀여움의 중간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홍영주는 백지영 ‘대쉬’, 김현정 ‘그녀와의 이별’, 박진영 ‘엘리베이터 안에서’ 등 역대급 히트작을 남겼던 스타 안무가로 알려져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은 파격적인 빨간색 의상을 입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이날 홍영주는 "컨셉이 잡히면 의상에 따라 춤이 바뀐다"며 의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함소원은 손수 준비해온 빨간색 의상을 든 채 갈아입고 오겠다며 유유히 사라졌다.
박명수는 "참 희한한 애네 상태 좀 희한하지 않아요?"라고 물었고 홍영주는 "귀엽긴 하네요"라며 함소원의 매력을 인정했다.
이어 "귀여운 동작들을 잘하는데 이 노래 '늙은 여자'가 귀여운거하고 좀 안맞을 수 있을거 같다. 섹시함과 귀여움의 중간이다"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6 12: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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