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철희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와 서울신문이 주관하는 '2020년 전국 기초 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SA'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평가단이 지난 3월부터 전국 226개의 기초단체장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31일 기준 ▲공약 이행완료 ▲지난해 공약목표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에 대해 평가했다. 결과는 SA부터 D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분류됐다.
구는 올해 평가에서 종합 평점 65점 이상을 받아 가장 높은 'SA' 등급을 획득했다.
한국매니페스토평가단이 지난 3월부터 전국 226개의 기초단체장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31일 기준 ▲공약 이행완료 ▲지난해 공약목표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에 대해 평가했다. 결과는 SA부터 D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분류됐다.
구는 올해 평가에서 종합 평점 65점 이상을 받아 가장 높은 'SA' 등급을 획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6 12: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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